램브란트 호텔(Rembrandt Hotel & Suites) BTS와 MRT를 주로 이용하는 여행객으로 저 두가지 교통편을 가장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아속역 주변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숙소를 잡고 보니 지난 여행 때 와서 묵었던 마이트리아 호텔 근처 였습니다.  마이트리아 호텔도 좋았는데 음 마이트리아 후기는 여기에!! >> 방콕 아속역 근처 마이트리아 호텔 후기 가격도 비싸지 않고 위치는 MRT 스쿰빗역 또는 BTS 아속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걸어가면 나옵니다.  호텔 사진을 찍었는데 룸을 제외한 주변 사진들은 많이 미흡하네요..  2박을 했고 마지막 날에 수영하며 사진 좀 찍으려고 했는데 하필 새벽부터 비가 내려 아침에 수영도 못하고 사진도 한 두개만 찍었습니다.  아침은 다른 식당에서 먹으려고 조식 신청은 하지 않아서 사진이 없습니다. 램브란트 호텔 조식 후기 봤는데 아침 맛집이라고 합니다. 로비에서 체크인 하며 한컷! 앞쪽에 바가 있습니다. 간단한 음식과 맥주한잔 하기 좋습니다. 먼저 램브란트 호텔은 체크인 시 1000바트 디파짓이 있습니다.  램브란트 호텔은 전 객실이 금연 객실 입니다!! 카드키 2개를 받아 하나는 룸에 꼳아서 룸에 들어오면 항상 시원하도록 에어컨을 틀어놨습니다. 입구 밖으로 나가서 램브란트 호텔 주차장으로 가는 길쪽에 흡연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흡연은 이곳에서만!! 호텔 입구에 뚝뚝이가 있습니다. 아속역 쪽으로 나갈 때 말하면 뚝뚝이로 태워줍니다. 이제 룸으로 고고 엘리베이터는 호텔 로비 오른쪽으로 가서 전시된 뚝뚝이를 지나 코너를 돌면 4대의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자 호텔 부대시설은 이렇게 있습니다. 저는 11층에 룸을 배정 받아 11층으로 이동 합니다. 엘리베이터는 따로 카드태그 할 필요가 없습니다.

 더 아트리움 라차다  비행기를 타고 밤늦게 또는 새벽에 방콕에 도착하여 잠만 자거나, 여행 마지막 날 늦은 밤 또는 새벽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하는데 기존에 숙박하던 호텔에서 체크아웃 후 좀 더 쉴 곳이 필요할 때 가성비 좋은 3만원 대 호텔 소개합니다. 위치는 MRT 후웨이꽝역에서 도보로 약 5-8분 정도 걸어가면 나옵니다. 저는 늦은 밤 도착하여 잠만 잘 생각으로 이 호텔을 예약했네요 지도에서와 같이 후웨이꽝역 근처라 밤 늦게 도착해 짐만 넣어 두고 바로 후웨이꽝 야시장에서 맥주까지 한잔 하고 좋았네요. 호텔 사진은 밤에 도착해서 찍어 놨는데 모자란 부분은 다음날 아침에 찍었습니다. 먼저 더 아트리움 라차다는 체크인 시 500바트 디파짓이 있습니다.  열쇠는 플라스틱에 키가 있는 형태 입니다. 카운터 바로 오른쪽에 엘리베이터 타는 곳으로 가는데 카운터에서 받은 키로 태그해야 엘리베이터 있는 공간의 문을 열 수 있고 나올 때는 문 옆의 버튼을 누르고 나오면 됩니다. 방은 2층이네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갑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사진과 같이 되어있습니다.  잠깐 앞과 위로 시선을 한번 주고 방으로 들어 갑니다. 방은 넓어요. 바닥은 타일로 되어 있구요. 소파와 유리 탁자, 티비와 냉장고 기본적인 것은 전부 다 있습니다. 냉장고 안에는 콜라 4캔과 물 2병이 있습니다.  콜라는 마시지 않았고 물만 1병 마셧네요.  무료로 주는게 물2병만 인지 콜라까지 포함인지는 모르겠네요. 룸 내부에선 무조건 금연입니다.  하지만 테라스가 있어서 이곳에서 흡연을 해도 됩니다.  전망은 시티뷰 이긴 한데 호텔이 골목길 안쪽에 있어서 골목뷰 입니다.

 태국 방콕 통로역 근처 가성비 좋은 4성 자스민59 호텔 - 위치, 가는방법, 조식, 수영장 자스민59 호텔 위치 자스민59 호텔 가는 길 통로(Thonglor)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걸립니다. 자스민59 호텔 가는 방향으로 내려갈 때 에스컬레이터가 없습니다.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메리어트 호텔까지 스카이워크가 되어 있으니 그늘에서 이동하면 조금이나마 덜 덥습니다.  길가로 내려와 조금 더 걸으면 좌측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골목으로 들어 선 뒤에 쭉 길따라 갑니다. 길 끝 코너까지 가면 드디어 자스민59 호텔이 나옵니다. 자스민59 호텔 로비 호텔 로비 입니다. 로비 앞으로 대기하거나 쉴 수 있는 공간이 꽤 넓습니다. 그리고 조식 먹는 식당이 로비 맞은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자스민59 호텔 룸 드디어 룸으로 올라갑니다. 룸은 12층에 배정 받았습니다. 카드키를 태그하고 12층 버튼을 누릅니다. 카드키를 태그 하지 않으면 층 수가 눌리지 않습니다. 방은 생각보다 넓습니다. 캐리어 올려둘 공간도 따로 있고 특히 전자레인지가 룸 내부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침대도 킹 사이즈로 매우 커서 좋습니다. 공간이 넓어 여러명이 들어와 음식을 먹거나 맥주 마시기도 좋습니다. 그런데 티비가 너무 작네요.  욕실에 욕조가 있어 따뜻한 물을 받아 피로를 풀 수 있어 좋습니다. 욕조와 샤워실도 따로 분리 되어 있어서 만족하고요. 그리고 이곳 어메니티에는 비누와 칫솔도 있습니다. 칫솔이 있는것은 제일 만족합니다. 침대 옆 간이 탁자에 코코넛 비스킷 3통이 있는데 무료 입니다. 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