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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도발과 전쟁, 김정은 발언

 김정은 발언 대한민국 초토화에 대한 발언 80년 이라는 장구한 세월 우리 정권과 체제를 뒤집자고 피눈이 되어 악질적인 대결사만을 추구해 온 대한민국이라는 실체를 이제는 공화국의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규제해야 할 역사적 시기가 도래하였다. 우리 국가는 필 수도 되돌려 세울 수도 없는 이 현실을 그대로 인정하고 새로운 변화 국면에 주동적으로 대처하고 모든 것에 철저히 대응해야 할 역사적 문제를 정확히 해결해야 한다. 대한민국 족속들을 우리의 주적으로 단정하면서 우리와의 대결자세를 고취하며 군사적 증강에 열을 올리고 있는 적대국과의 관계에서 우리가 제일로 중시해야 할 것은 첫째도 둘째도 자위적 국방력과 핵정쟁억제력강화이다. 대한민국이 우리 국가를 상대로 감히 무력사용을 기도하려 들거나 우리의 주권과 안전을 위협하려 든다면 그러한 기회가 온다면 주저 없이 수중의 모든 수단과 역량을 총동원하여 대한민국을 초토화해 버릴 것이다. 이제는 현실을 인정하고 남조선 것들과의 관계를 보다 명백히 할 필요가 있다. 북남관계는 더 이상 동족관계 동질관계가 아닌 적대적인 두 국가 관계, 전쟁중에 있는 두 교전국 관계로 완전히 고착되었다. 조선반도에서 언제든지 전쟁이 터질 수 있다는 것을 기정사실화하고 남반부의 전영토를 평정하려는 우리 군대의 강력한 군사행동에 보조를 맞추어 나가기 위한 준비를 하자. 결론 김정은의 발언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전쟁을 피할 생각이 없다는 발언은 군사적 긴장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그리고 북한의 정세는 항상 변화하고 불확실한 상태입니다. 또한 북한의 행동이 어떻게 될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안전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국제 정세와 관련된 신뢰할 수 있는 소식을 주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